백설탕 위험성

 

 

 

설탕은 중독성이 있으며 많은 질환을 일이 키는 성분이다.

 

설탕은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쉽게 구입해 활용을 할 수 있고 몸속에 머무러 쾌감을 느끼게 해 주지만 조절이 안되면 금단증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일부 학자들은 설탕을 마일이 마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설탕이 대량으로 사용되는 초콜릿, 케이크, 음료, 과자 등 에는 신체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담석증, 위산과다, 신장장애, 노화 촉진, 면역 억제, 위장 산성 증가, 어린이 습진 원인, 알레르기 유발, 류머티즘 관절염, 충치, 어린이 아드레날린 수치 집중력 결핍 등이 있습니다.

 

효소 영양학 전무가 츠루미 박사는 '대사를 향상시키면 건강해진다'라는 책에서 설탕이 들어있는 과자를 먹은 사람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슈거 크리스털이라는 설탕 덩어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은 채로 혈액 속에 흡수된 설탕은 바이러스와 유해균 먹이가되 위궤양과 위암을 발생기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만성 피로, 어깨결림, 편두통, 전신의 권태감 같은 증상이 나타 나가도 합니다.

 

설탕도 탄수화물 입니다. 섭취하자마자 위장 점막에서 흡수된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오릅니다. 혈당 수치가 오르면 취장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래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면 저혈당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취장은 결국 인슐린을 분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럼 당뇨병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설탕의 과다 섭취는 몸과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설탕 과다 섭취 > 혈당 수치 상승 > 인슐린 과다 분비 > 혈당 수치 하강 > 호로몬 분비 >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 날린 분비 > 성격 장애

 

설탕 제조 과정에서 열에 의해 포도당과 과당이 단단하게 결합되어 효소나 위산으로는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장에서 분리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탄수화물 분해 요소인 '아밀라아제' '말티아제'가 대량으로 소비됩니다.

 

위장 소장 대장에서도 유해균의 먹이가 돼 위장에 증식하는 유해균 헬리코박터균이 설탕의 먹이가되 위염과 위궤양을 일이 키는 원이 됩니다.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넘어가면 인체에 매우 독한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며 장기의 손상과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설탕을 무조건 멀리 하라는 뜻보다는 적당한 양의 당분만 섭취를 하고 필요 이상의 설탕 및 당분의 섭취는 자제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